아빠의 마음으로, 어제와 다른 오늘의 정육점
아빠의 마음으로, 어제와 다른 오늘의 정육점
- 지방이 없다는 이유로 외면 받았던 저등급 저지방 부위를 숙성하여 가치를 높입니다.
- 농산물을 키우는 이와 사는 이가 진심을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로컬 농산물을 기반으로 간단한 레시피를 제안합니다.
- 유통 과정 중 발생하는 비닐.플라스틱의 양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어디에도 없던 정육점을 열게요.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 당신도
가족을 위한 셰프가 될 수 있게 편리한 레시피를 열고
철마다 강원도 토종 식재료를 함께 요리하고
배우고 나누는 소통의 공간을 열고
우리 아이들이 내일을 위해 지역과 환경
모두가 상생하는 건강한 매일을 열게요
가족을 위하는 아빠의 마음이 어제에 없던 정육점을 엽니다.